남해 지족갯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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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더파티 작성일17-05-17 14:23 조회1,0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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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군 삼동면 지족 1리의 지족갯마을은 남해도의 본섬과 창선도 사이의 지족해협을 중심으로 한 천혜의 관광지로써 국내 유일의 원시어업인 죽방렴이 행해지고 있는 곳이기도 하며 창선교에서 감상하는 일출과 일몰광경 등의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사계절 관광객이 끊임없이 북적대는 마을이다.
마을 앞바다에는 섬북섬, 장고섬, 농가섬이라는 3개의 아름다운 섬이 있으며, 예전에 농민들이 농사를 짓고 난 뒤 휴식을 취하면서 농가섬에서 놀았다는데 그 앞에 장고같이 생긴 섬이 있어 장고섬이라 불리었다고 한다. 또한, 지족해협은 손도라고도 하는데 이는 목이 좁은 바닷길이라는 뜻이다.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물살이 빠른 이곳에서 나는 미역은 특히 손도미역이라 하여 맛이 월등히 뛰어나 새로이 남해특산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해협의 깊이는 10m가 못 되어 썰물 때면 그 바닥을 드러낸다. 영등시가 되면 지족갯마을에는 바닷길이 열리게 되어 손에 잡힐 듯 바라다 보이던 장구섬, 농가섬을 걸어 갈 수 있는 행운을 얻을 수도 있다.
지족갯마을의 가장 큰 특징은 남해 12경 중 제4경인 창선교와 죽방렴을 보유한 마을로서 2010년 8월 문화재청에서 명승지 제73호로 지정된 죽방렴은 지족마을만의 자랑으로 24기의 죽방렴에서 잡히는 각종 고기류와 특히 죽방렴멸치는 남해특산품으로 널리 이름을 알리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천혜의 자연경관과 넓은 갯벌에 다양한 자원을 보유하여 갯벌생태체험, 쏙잡이체험, 석방렴체험(물고기잡이) 굴줍기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으며, 특산품인 죽방멸치를 비롯하여 굴, 바지락, 개불, 미역 등 다양한 수산물이 넘쳐나 언제든 맛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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